사진=메타크리틱

스위치 2 최적화로 휴대 모드에서도 60프레임 안정 구현

본편·DLC 평점 넘기며 누적 판매량 400만장 재조명

핵심 요약

  •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 평점 86점을 기록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 8월 6일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본편 80점과 DLC ‘P의 거짓: 서곡’ 85점을 모두 넘어섰다.
  • 네오위즈는 2025년 6월 출시한 DLC 흥행까지 더해 ‘P의 거짓’ 누적 판매량이 400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액션 RPG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Lies of P: Complete Edition)’이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 평점 86점을 기록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8월 6일 출시된 컴플리트 에디션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 회사에 따르면 ‘P의 거짓’ 본편 80점과 DLC ‘P의 거짓: 서곡’ 85점을 모두 넘어선 시리즈 최고 평점이다. 안정적인 성능 최적화와 원작 게임성을 충실히 구현한 완성도가 평가에 반영됐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최고 평점 경신은 ‘P의 거짓’ 원작의 완성도를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더 많은 글로벌 게이머가 ‘P의 거짓’의 깊이 있는 재미를 경험하고 오래 사랑받는 글로벌 IP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타크리틱 리뷰에서는 휴대 모드와 도킹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 수준이 뛰어난 이식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휴대 모드에서도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그래픽 품질과 조작감을 구현한 점이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P의 거짓’은 2023년 9월 출시된 PC·콘솔 액션 RPG다. 이탈리아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네오위즈는 2025년 6월 출시한 DLC ‘P의 거짓: 서곡’ 흥행까지 더해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의 평점 기록은 닌텐도 스위치 2로 플랫폼을 넓히는 과정에서 ‘P의 거짓’ IP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사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