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월 냉방가전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
미니 리모컨으로 3m 거리에서 주요 기능 원격 조작 가능
핵심 요약
- 신일전자는 8월 10일 18엽 이중날개와 저전력 BLDC 모터를 적용한 ‘BLDC 리모컨 선풍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신일전자에 따르면 올해 3~7월 냉방가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했다.
- 신일전자의 신제품은 최대 12단계 풍속, 최대 약 3m 거리 원격 조작, 최대 8시간 예약 타이머를 지원한다.
신일전자가 8월 10일 18엽 이중날개와 저전력 BLDC 모터를 적용한 ‘BLDC 리모컨 선풍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최대 12단계 풍속, 자연풍·수면풍, 원격 조작 기능을 앞세웠다.
신일전자에 따르면 올해 3~7월 냉방가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했다. 7월에는 폴딩팬 판매량이 266%, 냉풍기가 613%, 이동식 에어컨이 46% 늘어 제품별 냉방 수요가 세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냉방가전에서도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기능과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아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LDC 리모컨 선풍기’는 화이트 색상 본체에 블루 컬러 18엽 이중날개를 적용했다. 신일전자는 생활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시각적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BLDC는 브러시와 정류자를 사용하지 않는 직류 모터 방식이다. 신일전자는 신제품에 저전력·고효율 BLDC 모터를 넣어 발열과 소음을 낮추고 장시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18엽 이중날개는 바람을 넓은 범위로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전·후면 안전망과 날개를 분리할 수 있어 세척과 관리가 가능하며, 사용자는 풍속을 최대 12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미니 리모컨은 최대 약 3m 거리에서 전원, 풍속, 좌우 회전, 운전 모드, 타이머, LED 조명 밝기 등을 조작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선풍기 기둥의 전용 거치대에 보관할 수 있다.
신일전자는 좌우 자동 회전 기능과 최대 109cm 높이 조절 기능도 담았다. 거실이나 침실 등 공간에 맞춰 높이와 바람 방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8시간 예약 타이머를 지원해 취침 중에도 활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