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 플레이와 보호 기능 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을 지원
현대백화점 충청점 팝업서 코딩·3D 모델링 체험도 제공
핵심 요약
- 로블록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는 3D 체험형 게임 ‘패밀리 존’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8월 4일 밝혔다.
- 패밀리 존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누적 방문 수 900만회를 기록했다고 로블록스가 밝혔다.
- 로블록스는 8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런 크리에이트 로블록스’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로블록스(Roblox)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온라인 이용 습관을 배울 수 있는 3D 체험형 게임 ‘패밀리 존(Family Zone)’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8월 4일 밝혔다.
패밀리 존은 부모와 자녀가 로블록스 안에서 협동 플레이와 안전 교육, 자녀 보호 기능을 직접 체험하도록 만든 공간이다. 로블록스는 부모가 자녀의 온라인 활동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게 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미 바우믹(Tami Bhaumik) 로블록스 시민의식 및 파트너십 부사장은 8월 3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로블록스 디지털 시민의식 파이어사이드 챗’에서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의견을 꾸준히 들었다”며 “지난 7월 출시한 패밀리 존은 이러한 보호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패밀리 존 콘텐츠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협동 플레이(Co-Play), 스크린 타임 관리, 지출 한도, 콘텐츠 제한 등 자녀 보호 기능 설정 튜토리얼로 구성했다. 온라인 괴롭힘 대응, 사기 예방, 위험 행동 식별을 다루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로블록스에 따르면 패밀리 존은 출시 이후 누적 방문 수 900만회를 기록했다. 회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체험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미 바우믹 로블록스 시민의식 및 파트너십 부사장은 “건전한 디지털 습관은 통제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 공감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글로벌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패밀리 존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로블록스는 8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런 크리에이트 로블록스(LEARN CREATE ROBLOX)’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코딩 기초, 3D 모델링, 공간 디자인 체험을 제공하고 초등학생 대상 게임잼과 중학생 대상 창작형 해커톤을 진행한다.
로블록스는 올해 하반기 국내 다른 지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