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그룹

차체·파워트레인 항목에서 고득점 얻어 17점 차로 승리

6인 탑승에도 넉넉한 실내와 최대 2494리터 적재 공간

핵심 요약

  •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9이 8월 4일 독일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전동화 럭셔리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고 밝혔다.
  • 아이오닉 9은 7개 평가 항목에서 총점 572점을 받아 555점의 볼보 EX90을 17점 차로 제쳤다.
  • 아이오닉 9은 6인 탑승 공간, 최대 2494리터 적재 공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0초 가속 성능을 평가받았다.

현대자동차는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전동화 럭셔리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트윈 모터 AWD 모델)을 앞섰다고 8월 4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매체로, 이번 평가에서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을 비교했다. 아이오닉 9은 총점 572점을 받아 555점을 기록한 볼보 EX90을 17점 차로 앞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이 독일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9은 차체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체는 아이오닉 9을 “6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다목적 럭셔리 SUV”라고 평가하며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강점으로 꼽았다.

공간 활용성도 주요 평가 요소였다. 아이오닉 9은 전자식 3열 시트 폴딩 기능, 최대 2494리터 적재 공간, 전동식 2열 레그레스트 등을 갖춰 대형 전기 SUV의 실용성을 부각했다.

조작 인터페이스에서는 물리 버튼과 스위치를 활용한 직관적 조작 방식이 호평을 받았다. 논리적으로 구성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지원, 스티어링 휠 패들을 활용한 회생제동 제어 기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0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과 부드러운 가속 감각이 함께 언급됐다. 현대자동차는 UV-C 살균 수납함,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보스 사운드 시스템, 충전 경로 안내를 지원하는 커넥티비티 서비스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오닉 9은 안전성 평가에서도 성과를 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9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 최고 등급(★★★★★)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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