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발란체 블로그

리디아 치우 정식 CFO 승진으로 글로벌 재무 리더십 강화

아바랩스, 코넬대 출신 10명에서 200명 넘는 조직 성장

핵심 요약

  • 아바랩스는 8월 18일 찰리 쿠퍼 COO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존 우 현 사장을 수석고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아바랩스는 8월 18일 리디아 치우 임시 CFO를 정식 CFO로 승진시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 존 우 아바랩스 사장은 8월 18일 약 7년의 경영을 마치며 회사가 10명에서 200명 이상의 조직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아바랩스는 8월 18일(현지시간) 아발란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찰리 쿠퍼(Charley Cooper)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존 우(John Wu) 현 사장을 수석고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리디아 치우(Lydia Chiu)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정식 CFO로 승진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조직 실행력 강화를 맡는다.

쿠퍼 신임 사장은 아바랩스의 일상적인 경영과 운영을 총괄한다. 그는 R3, 스테이트 스트리트, 도이체방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금융·공공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운영 전문가다.

존 우 아바랩스 사장은 쿠퍼 신임 사장을 조직 구축과 내부 조율, 사업 실행에 강점을 갖춘 인물로 평가했다. 블록체인과 글로벌 금융의 결합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금융과 공공 부문을 아우른 경험이 아바랩스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디아 치우 CFO는 크레디트스위스에서 은행가로 근무하고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로도 활동한 금융 전문가다. 아바랩스는 이번 인사로 재무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존 우 사장은 약 7년간의 경영을 마치고 수석고문으로서 장기 전략 수립과 아발란체의 향후 사업 방향 설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메인넷 출시 이후 아발란체가 성장해, 기관과 글로벌 브랜드가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시장에서 검증된 레이어1 생태계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아바랩스는 코넬대학교 출신 10명으로 시작해 현재 200명 이상의 조직으로 성장했다. 기관의 자산 온체인화를 위한 사용자 경험과 블록체인 상태 저장 방식 등을 논의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존 우 사장은 약 7년의 성장 과정을 함께한 아발란체 공동 창업자 귄터 지아펠리니(Gün Sirer)와 임직원, 재단, 사업 파트너,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임기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공동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고의 장은 여전히 앞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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