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10개 서버 그룹·총 30개 서버로 이용자 경쟁 본격화

사전 다운로드 뒤 애플·구글 인기 게임 순위 1위 기록

핵심 요약

  • 컴투스는 8월 26일 낮 12시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 24일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8월 26일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 컴투스는 8월 26일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8개 클래스와 AI 모드를 제공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서비스를 8월 26일 낮 12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며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를 결합했다.

출시와 함께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붙인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어 이용자 간 경쟁을 본격화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 24일 오전 10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뒤 같은 날 오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8월 2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에서 이용자는 제우스의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의 혼돈에 맞선다. 신의 힘을 나눠 받은 존재로 출발해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구도다.

컴투스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으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다. 경제 콘텐츠에 특화된 '아티산'을 포함한 8개 클래스를 제공하고,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는 AI 모드를 지원한다.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전용 PC 런처를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공한다.

컴투스는 정식 서비스에 맞춰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석과 주요 게임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의 성장과 경쟁 콘텐츠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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