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트알파

클래스 B 주식 95만2,381주 인수…거래 종결 기한 12월 21일

핵심 요약

  • 앤트알파가 오렐리온에 약 2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지분율은 약 33.4%, 의결권 비중은 약 78.8%로 높아지며 토큰화 금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앤트알파 플랫폼 홀딩 컴퍼니(Antalpha Platform Holding Company)가 오렐리온(Aurelion)에 약 2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해 토큰화 금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오렐리온은 기관투자자의 토큰화 금 활용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와 위험관리 역량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신주 인수가 끝나면 앤트알파의 오렐리온 지분율은 약 31.7%에서 33.4%로, 의결권 비중은 약 77.5%에서 78.8%로 높아진다. 발행 주식과 사전납입 워런트, 주요 워런트를 기준으로 산정한 수치다.

앤트알파는 완전자회사 앤트알파 캐피털(Antalpha Capital)이 오렐리온과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클래스 B 보통주 95만2,381주를 주당 2.10달러에 인수하며,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대로 거래를 마무리한다. 최종 기한은 12월 21일이다.

토큰화 금은 실물 금의 가치를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나타내는 방식이다. 폴 량(Paul Liang) 앤트알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추가 투자는 오렐리온의 사업 전략과 토큰화 금의 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며 "금융·위험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투자자의 토큰화 금 활용 사례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랭크 정(Frank Zheng) 오렐리온 최고경영자(CEO)는 "앤트알파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디지털 금 사업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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