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전국 직업계고 학생 120명, 이틀간 실무 교육 참여해

전담 취업 컨설턴트 배정, 6개월 상담·기업 연계 지원

핵심 요약

  • KB국민은행이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취업캠프를 열고 전국 직업계고 학생 120명의 취업 준비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KB굿잡 취업학교’는 2016년부터 운영돼 지금까지 약 1,900명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이 참여했다.
  • 19기 참가자는 7월 22일부터 이틀간 취업캠프 교육을 받고, 이후 6개월 동안 전담 컨설턴트의 진로 상담과 우수기업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KB국민은행이 교육부, 한국장학재단, KB금융공익재단과 운영하는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취업캠프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 120명의 취업 준비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교육, 6개월 맞춤형 컨설팅, 우수기업 취업 연계까지 받는다.

‘KB굿잡 취업학교’는 교육부가 추천한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돕는 취업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약 1,900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참여했다.

19기 교육생 120명은 지난 7월 22일부터 이틀간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유형별 면접 전략, 실전 모의면접 등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번 캠프에는 직전 기수 수료 후 특성화고 전형으로 KB국민은행에 입행한 신입행원 2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생들과 소통했다.

캠프가 끝난 뒤 KB국민은행은 교육생마다 전담 취업 컨설턴트를 배정한다.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정기 진로 상담과 우수기업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를 이어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굿잡 취업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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