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사아블로이

미국 뉴욕주 제임스타운 본사와 생산시설 운영 기반 확보

지난해 매출 약 1700만달러, 직원 약 80명 규모 사업

핵심 요약

  • 아사아블로이는 7월 24일(현지시간) 미국 프리미엄 캐비닛·도어 하드웨어 제조업체 클래식 브라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클래식 브라스는 미국 뉴욕주 제임스타운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직원은 약 80명, 지난해 매출은 약 1700만달러다.
  • 클래식 브라스는 인수 이후 아사아블로이 아메리카 사업부 산하 주거용 사업부문에 편입된다.

아사아블로이(ASSA ABLOY)는 7월 24일(현지시간) 미국 프리미엄 캐비닛·도어 하드웨어 제조업체 클래식 브라스(Classic Bras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사아블로이는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보해 북미 고부가가치 주거용 하드웨어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클래식 브라스는 1996년 설립된 미국 뉴욕주 제임스타운 소재 기업으로, 본사와 생산시설을 함께 운영한다. 직원은 약 80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약 1700만달러(약 250억원)다.

도어 및 캐비닛 하드웨어는 손잡이와 손잡이 노브(Knob), 힌지, 잠금장치 등 문과 가구의 개폐와 보안 기능을 담당하는 부품이다. 북미 주택 리모델링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이 커지면서 맞춤형 고급 하드웨어 수요도 늘고 있다.

니코 델보(Nico Delvaux) 아사아블로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핵심 사업에 보완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추가해 성숙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브라스는 수작업 기반의 프리미엄 캐비닛 및 도어 하드웨어를 설계·제조한다. 주요 고객은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설사, 주택 소유자 등이다.

아사아블로이는 인수 이후 클래식 브라스를 아메리카 사업부(Americas Division) 산하 주거용 사업부문(Residential Business Segment)에 편입한다. 아사아블로이는 이번 거래로 북미 프리미엄 주거용 하드웨어 제품군과 맞춤형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루카스 보셀리(Lucas Boselli) 아사아블로이 미주 지역 총괄 부사장은 “클래식 브라스는 미국 생산 기반과 장인정신, 맞춤형 설계를 결합한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브랜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주거용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사아블로이는 디지털 도어록과 출입통제, 스마트락, 산업용 출입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출입보안 기업이다. 최근 인수를 활용해 주거용·상업용 출입보안과 스마트 빌딩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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