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넥스트 웹3 기술과 KG이니시스 결제망 연계 추진
유니파이 페이 기반 글로벌 결제 서비스 활용 범위 확대
핵심 요약
- KG이니시스는 8월 10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 KG이니시스와 라인 넥스트는 유니파이 페이 기술 기반 결제 서비스 협력, 결제사업 공동 개발, 신규 사업기회 발굴, 기술 지원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 KG이니시스는 국내외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라인 넥스트는 유니파이 페이를 중심으로 웹3 기술을 지원한다.
KG이니시스가 8월 10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커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KG이니시스는 국내외 결제 인프라를, 라인 넥스트는 웹3 기술을 결합해 새 결제사업 기회를 찾는다.
라인 넥스트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유니파이 페이(Unifi Pay)’를 비롯한 글로벌 웹3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 구축에도 나섰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유니파이 페이 기술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협력 △결제사업 공동 개발 △신규 사업기회 발굴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KG이니시스는 국내외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 운영 역량을 제공한다. 라인 넥스트는 유니파이 페이를 중심으로 웹3 기술을 지원해 서비스 연계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사업 확대를 뒷받침한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협력으로 전자결제사업의 범위를 디지털 자산 결제까지 넓히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인 넥스트도 KG이니시스의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니파이 페이의 활용 범위와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명재현 KG이니시스 상무는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시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라인 넥스트의 웹3 역량과 당사의 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결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석 라인 넥스트 CSO는 “KG이니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유니파이 페이 기술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편리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