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레이트 공정 개선·환경안전 디지털 전환 성과 인정
현장 과제 해결한 12명 전문가 선정…인사·포상 혜택 제공
핵심 요약
- LG화학은 2026년 8월 20일 현장 기술인재 14명을 명장·전문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LG화학은 2026년 명장 2명에게 아크릴레이트 공정 개선과 환경안전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했다.
- LG화학은 2026년 촉매 사용률 절감과 부품 국산화 등 현장 과제를 해결한 임직원 12명을 전문가로 선발했다.
LG화학은 2026년 8월 20일 현장 기술인재 14명을 '2026 LG화학 명장·전문가'로 선정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인증식에는 김동춘 LG화학 CEO 사장과 장기룡 CHO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화학 명장·전문가'는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 도입한 사내 공식 인증 제도다. LG화학은 올해 선발 인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명장 10명과 전문가 86명을 배출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은 핵심 경쟁우위기술을 성과로 구현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제조 혁신을 이끌 기술인재 육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명장에는 김병운 전문과장과 장현정 전문실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병운 전문과장은 섬유·도료 원료인 아크릴레이트 제조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였고, 장현정 전문실장은 환경안전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주도해 공정 안전성을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LG화학은 촉매 사용률 절감과 부품 국산화 등 현장 과제를 해결한 임직원 12명도 전문가로 새로 선발했다. 선발 과정에서는 현장 리더십과 문제 해결 역량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했다.
선정 인원에게는 명예의 전당 등재와 포상금, 직급·직책 선임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LG화학은 현장 기술인재가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확보와 제조 혁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