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일전자

대형 어댑터 간섭을 줄이는 입체 큐브형 전원 구조 적용

KC 안전인증·난연 소재·리셋 스위치로 제품 안전성 강화

핵심 요약

  • 신일전자는 최대 4,000W AC 출력과 33W USB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 큐브 멀티탭’을 8월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신일전자의 스마트 큐브 멀티탭은 대형 어댑터 간섭을 줄이는 큐브형 구조와 1.5m 전원 케이블을 적용했다.
  • 신일전자는 스마트 큐브 멀티탭에 KC 안전인증, 리셋 스위치, 난연 1등급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신일전자는 최대 4,000W AC 출력과 33W USB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 큐브 멀티탭’을 출시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스마트 큐브 멀티탭은 생활가전과 디지털 기기의 전원 공급·충전을 한 제품에서 처리하도록 만든 큐브형 멀티탭이다. 여행, 출장, 캠핑처럼 여러 전자기기를 동시에 쓰는 환경에서 USB 충전 포트와 전원 콘센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신일전자는 대형 어댑터를 여러 개 꽂아도 옆 소켓을 가리지 않는 입체 설계를 적용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충전기와 전원 플러그를 함께 연결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인 구조다.

AC 콘센트는 회사에 따르면 최대 4,000W 출력을 지원해 세탁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소비전력이 높은 생활가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USB 포트는 최대 33W 출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무선이어폰 등을 별도 충전기 없이 충전하도록 지원한다.

신일전자는 충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효율 GaN(질화갈륨) 전력 반도체를 적용했다. 제품은 발열을 줄이고 장시간 사용 때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안전 기능도 보강했다. 신일전자는 스마트 큐브 멀티탭이 KC 안전인증을 획득했으며, 과부하 발생 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리셋 스위치와 난연 1등급 플라스틱 소재, 굵은 전선, 안전 접지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1.5m 전원 케이블을 갖춰 콘센트와 떨어진 공간에서도 쓸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스마트 큐브 멀티탭은 고출력 전원 공급과 USB 충전,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지털 액세서리 제품을 지속 확대해 일상 속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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