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9개 대학서 선발…학기당 250만원 생활비 지급
포항·광양 소재 대학 신입생까지 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
핵심 요약
- 포스코청암재단은 2026년 8월 26일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 포스코청암재단은 2026년 선발 장학생에게 최대 7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지원한다.
- 포스코청암재단은 2026년까지 21년간 대학생 682명에게 총 84억원을 지원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26년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을 선발하고, 8월 26일 강원도 평창 사내 휴양시설 ‘스테이 1538’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선발 장학생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최대 7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포항·광양 출신 학생에서 포항·광양 소재 대학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재단은 전국 주요 대학과 두 지역의 지자체·고등학교·장학 플랫폼 등과 협력해 서울대, 포스텍, KAIST, 고려대 등 전국 29개 대학에서 40명을 뽑았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재단의 한국유학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는 해외 장학생들도 참여해 문화와 경험을 공유한다.
포스코비전장학은 포스코청암재단이 지역사회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6년 도입한 제도다. 재단은 2026년까지 21년간 대학생 682명에게 총 84억원을 지원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금 외에도 해외봉사활동과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국내외 인재의 교류를 넓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