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

차체 키우고 휠베이스 2750㎜로 실내·적재 공간 확대

플레오스 커넥트 전 트림 기본 적용, 앱 마켓까지 지원

핵심 요약

  • 현대자동차가 8월 5일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디 올 뉴 아반떼 가솔린 2.0 모델은 2398만원부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3042만원부터 판매한다.
  • 신형 아반떼는 전장 4765㎜, 전폭 1855㎜, 휠베이스 2750㎜ 차체와 479L 트렁크 용량을 갖췄다.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8월 5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변경한 8세대 모델로, 가솔린 2.0 가격은 2398만원부터다.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반영하고 차체를 키워 실내 공간과 적재 능력을 넓혔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65㎜, 전폭 1855㎜, 휠베이스 2750㎜이며 트렁크 용량은 479L를 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신형 아반떼를 출시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2398만원부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3042만원부터 판매한다.

고객 인도는 3분기 중 가솔린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49마력, 복합연비 최대 14.3㎞/L를 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157마력과 최대토크 27.0kgf·m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58.7%로 확대하고 차체 구조와 서스펜션을 개선해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앱 마켓은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다.

운전자는 14.6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도 기본 제공한다.

모던 트림부터 차로 유지 보조 2,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10개 에어백,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사양으로 넣었다.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 기능과 일반도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도 새로 탑재했다.

기억 후진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플러스 등은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계약 개시에 맞춰 ‘FOR ME, AVANTE’ 광고 캠페인, 현대모터스튜디오 특별 전시, 생성형 AI 기반 참여형 이벤트 ‘들어줘, 글레오’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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