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이스그룹 로고

하남 접근성 앞세워 수도권과 동북아 골프 수요 겨냥한다

글로벌 운영 경험과 럭셔리 회원 서비스 차별화 추진한다

핵심 요약

  • 베이스그룹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경기도 하남시에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코리아를 공동 개발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 베이스그룹에 따르면 트럼프 브랜드 골프 시설이 동북아에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베이스그룹과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은 하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과 동북아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골프·레저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베이스그룹은 미국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과 협력해 경기도 하남시에 동북아 최초의 트럼프 브랜드 골프 시설인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코리아(Trump International Golf Club)’를 공동 개발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트럼프 브랜드 골프 시설이 동북아에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베이스그룹은 설명했다. 양사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접근하기 쉬운 하남 입지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과 동북아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골프·레저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총괄부사장은 “베이스그룹과 함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코리아를 개발하고 한국 골프 시장에 처음으로 트럼프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골프와 서비스, 럭셔리 경험 전반에서 한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베이스그룹과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은 골프 환경과 회원 서비스, 레저 콘텐츠를 결합한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글로벌 골프 사업에서 쌓은 운영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이 활용된다.

양사는 기존 골프 코스 개발 방식에 럭셔리 서비스와 회원 경험을 더해 국내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하남의 입지 경쟁력을 앞세워 골프 코스와 서비스 전반의 개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성집 베이스그룹 회장은 “이번 협력은 베이스그룹은 물론 국내 프리미엄 골프 산업에서도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환경과 차별화된 서비스, 특별한 럭셔리 공간을 조성해 한국과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베이스그룹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긴밀히 협력해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코리아를 한국을 넘어 동북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레저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