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운전 중인 발전소 1346개소, 159.4MW까지 확대
7월 발전시간 5.07시간, 매출 43억9600만원 기록
핵심 요약
- 햇살그린협동조합의 누적 투자금은 7월 말 기준 3,190억6,600만원이라고 모햇이 8월 13일 밝혔다.
- 햇살그린협동조합의 7월 말 조합원은 1만3,753명으로 전월보다 459명 증가했다.
- 햇살그린협동조합의 상업운전 발전소는 7월 기준 1,346개소, 159.4MW로 전월보다 28개소 늘었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의 누적 투자금이 7월 말 기준 3,190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8월 13일 밝혔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모햇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7월 한 달 동안 투자금이 90억8,100만원 늘었다. 올해 6월에는 신용평가등급 B+를 획득했다.
7월 말 조합원은 1만3,753명으로 전월보다 459명 증가했다. 총 투자금 3,190억6,600만원은 출자금 14억2,900만원과 조합원 차입금 3,176억3,700만원으로 구성됐다.
모집 투자금은 전액 태양광 발전소 공정에 투입됐다. 태양광발전소 자산가액은 2,361억1,700만원, 건설 중인 자산은 643억4,600만원, 단기대여금은 146억900만원이며, 공정 지연분 약 40억원은 아직 자산가액에 반영하지 않았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의 전체 공정 단계 발전소는 7월 기준 1,989개소, 발전 용량은 255.7MW다. 전월보다 발전소는 47개소, 용량은 6.3MW 늘었고, 모든 발전소는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실시간 관리한다.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는 1,346개소, 159.4MW로 전월보다 28개소, 4.0MW 증가했다. 발전사업허가 접수 발전소는 120개소(18.1MW), 개발행위허가 접수 발전소는 165개소(22.0MW)로 각각 16개소 늘었으며, 건설 중인 발전소는 241개소(38.7MW)로 5개소 증가했다.
단순 지붕 임대계약은 117개소로 전월 135개소보다 18개소 줄었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의 7월 발전시간은 5.07시간으로 전월 5.16시간 대비 1.7% 감소했다.
7월 발전시간 감소에는 중부지방 호우와 남부지방 폭염·가뭄이 엇갈린 기상 여건이 영향을 미쳤다. 햇살그린협동조합 발전소가 경북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별 기상 양극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액은 43억9,600만원으로 전월 46억4,500만원보다 줄었다. 발전시간 감소가 매출에 반영됐지만 영업이익은 21억7,600만원, 영업이익률은 49.52%로 전월 49.4%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모햇은 월별 결산 공시와 온라인 간담회, 정기총회, 발전소 투어를 통해 조합원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모햇은 재생에너지 투자와 발전소 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 공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