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업비트 9396만원, 바이낸스보다 8만원 높아
이더리움·엑스알피 김치 프리미엄 각각 0.11%로 집계
7월 26일 0시 기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BTC) 김치 프리미엄은 0.08%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9396만원, 바이낸스에서 9388만원에 거래돼 국내외 가격 차이가 8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07% 하락한 9396만원을 기록했다. 바이낸스 가격은 9388만원으로, 국내 거래 가격이 글로벌 시세보다 소폭 높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0%대 초반의 김치 프리미엄을 보였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0.11%를 기록했고, 솔라나(SOL)는 0.02%로 집계됐다. 도지코인(DOGE)과 수이(SUI)는 각각 0.09%의 프리미엄을 나타냈다.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사이의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뜻한다. 수치가 높아지면 국내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며, 마이너스(-)로 내려가면 국내 가격이 해외 시세보다 낮은 역김치 프리미엄 상태를 가리킨다.
이번 집계에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은 모두 0%대 초반 프리미엄을 유지했다. 국내외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격차는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출처: ittimes_crypto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