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영국 의료 개혁과 조직 혁신 이끈 18년 넘는 경력

핵심 요약

  • 아토스가 주디스 스튜어트를 아시아태평양 의료·생명과학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 고객 관계와 혁신을 강화하고 AI·사이버보안·디지털 주권 관련 과제에 대응하는 고객사를 지원한다.

아토스(Atos)가 11월 2일 주디스 스튜어트(Judith Stewart)를 아시아태평양 의료·생명과학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과 주권 기술, 사이버보안의 잠재력을 활용하려는 의료·생명과학 기관을 지원하고 역내 사업 성장과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스튜어트는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이끌며 성장 가속화, 고객 관계 강화, 혁신 촉진에 집중한다. 복잡해지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고객사를 지원하며, 아토스는 이번 선임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 혁신과 회복력 강화, 지속 가능한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스튜어트는 호주(Australia)와 영국(UK)의 공공·민간 기관에서 의료 개혁과 조직 혁신을 이끈 18년 넘는 국제 의료 분야 리더십 경력을 갖췄다. 아토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WA Health에서 수년간 임원을 맡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서호주(Western Australia) 퍼스(Perth)의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부문 전무로 일했다.

다니엘레 프린치파토(Daniele Principato) 아토스 수석부사장 겸 국제시장 총괄은 “주디스는 풍부한 의료 분야 리더십 경험과 이 분야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췄다”며 “그녀의 선임은 아시아태평양의 의료·생명과학 역량과, AI·사이버보안·디지털 주권의 핵심 과제에 대응하면서 고객의 혁신을 가속하도록 돕는 우리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아토스에 합류하게 돼 기쁘며 아시아태평양의 유능한 팀, 고객,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며 “의료·생명과학 기관들은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기술과 AI는 이들의 전환과 혁신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객들이 그 잠재력을 실현하고 자신들이 봉사하는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제공하도록 돕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토스는 AI 기반의 안전한 통합 디지털 서비스를 담당하는 아토스 그룹의 브랜드다. 54개국에서 직원 5만1000명 넘게 4500곳이 넘는 고객을 지원한다.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클라우드·데이터 전환, 사이버보안 강화, 안전한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아토스 앰플리파이(Atos Amplify) 브랜드로 컨설팅과 자문도 제공한다.

아토스 그룹은 직원 약 5만3000명, 연 매출 약 72억 유로 규모로, 54개국에서 서비스 브랜드 아토스와 제품·시스템 브랜드 에비덴(Eviden)을 운영한다. 그룹은 유럽 사이버보안 1위이자 클라우드 분야 선도 기업이라고 소개했으며, 전 산업에 맞춤형 AI 기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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