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9개 거점 기반…이준영 대표, AI 활용·운영 효율 협력 방안 소개
핵심 요약
- 야놀자고글로벌이 WTM 런던 2026에서 여행사·호텔 등 해외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API·XML 연동 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멤버사와 신규 파트너를 발굴한다.
야놀자그룹의 글로벌 B2B 여행 유통 기업 야놀자고글로벌(YGG)이 11월 3~5일 영국 런던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세계여행박람회(WTM London 2026)에서 해외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고 10월 30일 밝혔다.
YGG는 전 세계 29개 거점과 여행 상품 공급망을 바탕으로 여행사·호텔과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기업 간 상품 정보·예약 데이터를 연결하는 API·XML 연동 서비스도 소개한다. 스투바(STUBA), 베스트바이 트래블(BestBuy Travel) 등 글로벌 멤버사와 신규 파트너를 발굴하고, 현장 고객 요구를 상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준영 야놀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는 현장에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호텔 운영 솔루션과 여행 상품 유통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과 판매 경쟁력을 높일 협력 방안도 제안한다.
이 대표는 "YGG의 글로벌 여행 상품 유통 네트워크와 야놀자그룹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