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4단계 등급제 폐지…지표별 통과 여부로 평가

핵심 요약

  • 충남교육청이 교육부의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해 특별교부금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평가 영역에는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등이 포함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해 재정 보상으로 특별교부금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는 기존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급제를 폐지하고, 국정과제 기반 국가 시책 추진사업의 지표별 실적에 따라 통과 여부를 가리는 정량평가로 바뀌었다. 평가 영역은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사교육 경감 노력),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이번 평가에서 17개 전 지표를 통과한 것은 현장의 선생님들과 교육 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마음 건강 지원 등 국가 교육정책을 충남 학생들에게 내실 있게 전달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모두가 성장하는 충남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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