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틱톡

20개 이상 국가·지역 신예 크리에이터 글로벌 경연 참여

2025년 결승전 140만명 시청, 누적 노출 82억회 기록

핵심 요약

  • 틱톡은 8월 13일 ‘뮤직 온 스테이지 2026’ 참가자를 모집하고 8월 15일부터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지역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경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틱톡은 2026년 최종 우승자에게 사운드온을 통한 오리지널 음원 제작·발매·유통·프로모션과 3개 음악 축제 무대 기회를 제공한다.
  • ‘뮤직 온 스테이지 2025’는 전 세계 누적 노출 82억회, #MusicOnStage 해시태그 콘텐츠 23만건 이상, 결승전 시청자 140만명을 기록했다.

틱톡(TikTok)은 차세대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라이브 경연 프로그램 ‘뮤직 온 스테이지 2026(Music on Stage 2026)’ 참가자를 모집하고 8월 15일부터 경연을 시작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뮤직 온 스테이지’는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신예 뮤직 크리에이터를 찾아 팬덤 구축, 정식 음원 발매, 아티스트 활동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지역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며, 틱톡은 경연 포맷과 평가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쟁 방식을 도입한다.

틱톡은 8월 15일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자작곡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3일간의 ‘글로벌 릴레이 콘서트(Global Relay Concert)’로 올해 경연을 시작한다. 지역별 글로벌 결승전은 9월 열린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와 미주 지역 결승전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캣 번스(Cat Burns)가 진행한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결승전은 태국 배우 겸 가수 폰드 나라윗(Pond Naravit)과 싱어송라이터 송칸(Songkarn)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틱톡은 올해도 음악 유통 플랫폼 ‘사운드온(SoundOn)’과 협력해 최종 우승자의 음악 활동을 지원한다. 우승자에게는 오리지널 음원 제작, 발매, 유통, 프로모션 기회가 제공되며, 틱톡의 연례 글로벌 축제 ‘틱톡 라이브 페스트(TikTok LIVE Fest)’와 브레이크어웨이 캐롤라이나(Breakaway Carolina), 올띵스 고 뉴욕(All Things Go New York) 등 미주 지역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열린 ‘뮤직 온 스테이지 2025’는 전 세계 누적 노출 82억회를 기록했고, #MusicOnStage 해시태그 콘텐츠는 23만건 이상 생성됐다. 결승전에는 140만명이 시청해 글로벌 음악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우승자인 안젤리크 솔로리오(Angelyque Solorio)는 사운드온을 통해 데뷔 EP를 발매했다. 발매 이후 틱톡에서 관련 콘텐츠가 35만건 이상 생성됐고, 음원 스트리밍은 45만회를 넘어섰으며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0배 이상 증가했다.

쉔 가오(Shen Gao) 틱톡 라이브 아메리카 운영 총괄은 “뮤직 온 스테이지는 틱톡 라이브의 차별화된 강점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팬층을 형성하고 전 세계 시청자에게 음악을 알리며 성장하는 과정을 틱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쉔 가오 총괄은 이어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이 틱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음악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시작해 음원을 발매하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까지 차세대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뮤직 온 스테이지 2026’ 참가 신청은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틱톡 앱에서 #MusicOnStage를 검색해 글로벌 릴레이 콘서트와 이후 열리는 경연 및 축제 콘텐츠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