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 너프 라이브·게임 데이로 차기작 완성도 반복 점검
P의 거짓 글로벌 흥행 이후 게이머 관점 제작 철학 강조
핵심 요약
- 네오위즈는 8월 10일 너프 스튜디오의 ‘P의 거짓’ 개발 다큐멘터리 ‘Games by Gamers’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다큐멘터리는 8월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 너프 스튜디오는 8월 7일 공개된 다큐멘터리에서 ‘너프 라이브’와 ‘게임 데이’로 차기작 완성도를 반복 검증하는 문화를 소개했다.
네오위즈는 8월 10일 산하 개발 조직 너프 스튜디오(NOUGH Studio)의 ‘P의 거짓(Lies of P)’ 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는 8월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Overture)’의 글로벌 흥행 이후 더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준비하는 개발진의 고민과 제작 문화를 영상에 담았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차기작을 준비하는 시간 역시 게임을 완성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너프 스튜디오가 쌓아온 개발 문화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인 만큼 다음 작품 역시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는 믿음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상은 ‘P의 거짓’ 성공 이후 너프 스튜디오가 던진 “전작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만족할 때까지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Nough Live)’와 ‘게임 데이(Game Day)’ 등 실제 개발 방식을 보여준다.
너프 스튜디오는 개발진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고 소개했다. 반복 검증을 거쳐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려는 제작 방식이 다큐멘터리의 중심축이다.
‘Games by Gamers’는 너프 스튜디오의 핵심 캐치프레이즈이자 개발 철학이다. 개발자이기 전에 게이머의 관점에서 게임을 바라보고 플레이 경험을 점검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은 개발진의 “실망 안 할 겁니다. 약속하겠습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네오위즈는 차기작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변함없는 개발 의지와 약속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