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공개와 동시에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 최신 발표자료 게시

핵심 요약

  • 딥 아이솔레이션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11월 12일 장 개시 전에 발표한다. 심부 시추공을 활용한 핵폐기물 처분 기술을 개발하며 텍사스에서 상용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핵폐기물 처분 기술 기업 딥 아이솔레이션 뉴클리어(Deep Isolation Nuclear)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11월 12일 목요일 장 개시 전에 발표한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실적 발표와 동시에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 최신 발표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딥 아이솔레이션(Deep Isolation·OTCQB: DBHL)은 2026년 1월 텍사스(Texas)주 카메론(Cameron)에서 실제 처분 깊이에 실물 규모 설비를 적용하는 심부 시추공 상용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협력 기관과 기업은 딥 보어홀 데먼스트레이션 센터(Deep Borehole Demonstration Center), 핼리버튼(Halliburton·NYSE: HAL), 아멘텀(Amentum·NYSE: AMTM), NAC 인터내셔널(NAC International·TYO: 7004), 오클루전 뉴클리어 솔루션스(Occlusion Nuclear Solutions)다.

회사는 검증된 시추 방식을 활용해 수평·수직·경사 방향의 심부 시추공 처분시설에서 핵폐기물을 지하 깊숙이 안전하게 격리하도록 기술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자사 기술이 각국의 핵폐기물 재고 처분에 필요한 절차를 파악하고 계획·완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딥 아이솔레이션은 심부 시추공을 이용한 핵폐기물 처분 기술 개발에 착수한 최초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된 특허는 100건을 넘는다. Universal Canister System은 기존 원자로와 첨단 원자로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운송부터 최종 처분까지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향후 사업 성장과 제휴 효과 등에 관한 전망이 경영진의 현재 기대와 가정에 근거하며,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했다. 주요 위험으로 심부 시추공 처분 시장과 수요 형성의 지연, 인허가 문제, 수익성 부족, 실물 규모·실제 깊이 실증의 지연 또는 실패, 고객 계약과 정부 계약에 대한 의존, 대규모 상용화 및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을 들었다.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발표 이후 미래예측 진술을 갱신할 의무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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