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제약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와 PFS 생산 증가가 실적 견인

상반기 매출 2854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으로 성장

핵심 요약

  • 셀트리온제약은 8월 4일 올해 2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12.6%로 전년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 셀트리온제약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2,854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22.7%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은 8월 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영업이익은 24.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2.6%로 전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케미컬 의약품의 안정적인 판매,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른 사전충전형주사기(PFS) 생산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주력 제품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늘었다.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2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22.4% 성장했다.

케미컬 사업 매출은 670억원을 기록했다. 간장용제 ‘고덱스’는 처방 확대에 힘입어 177억원으로 10.1% 성장했다.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액토스’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암로젯’ 등 관련 제품군 매출은 86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바이오 사업 매출은 366억원으로 12.5% 늘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115억원,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43억원, ‘유플라이마’는 24억원, 항암제 ‘베그젤마’는 40억원을 기록했다.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는 주요 병원 처방 확대에 힘입어 206.5% 증가한 12억원을 달성했고, ‘스테키마’와 ‘앱토즈마’는 각각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MO 부문 매출은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4% 성장했다.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PFS 상업생산 매출은 353억원으로 51.9% 증가했으며, 내재화 제품과 제약용역 매출 확대도 실적에 기여했다.

셀트리온제약은 바이오 의약품, 케미컬 의약품, CMO 사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매출 규모와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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