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거래 8월 21일 오후 7시 BTC·USDT서 시작
계정·체인 추상화부터 프라이버시 연산까지 프로젝트 구성
핵심 요약
- 업비트는 8월 21일 바이코노미·버블맵스·닐리온·이더가스 등 가상자산 4종을 BTC·USDT 마켓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 업비트의 가상자산 4종 신규 거래는 8월 21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 이더가스는 8월 21일 상장되는 4종 가운데 하나로, GWEI를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참여 등에 활용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8월 21일 바이코노미(BICO), 버블맵스(BMT), 닐리온(NIL), 이더가스(GWEI) 등 가상자산 4종을 BTC·USDT 마켓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규 거래는 8월 21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업비트가 상장하는 가상자산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실행,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프라이버시 컴퓨팅, 블록체인 실행 인프라 등 서로 다른 분야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바이코노미는 복잡한 트랜잭션 절차를 추상화해 여러 네트워크와 프로토콜을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돕는 웹3 실행 인프라 프로젝트다. 계정 추상화와 체인 추상화를 결합해 여러 블록체인 작업을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구성하며, BICO는 거버넌스와 스테이킹 참여에 활용한다.
버블맵스는 토큰 분포와 지갑 간 연결 관계를 시각화하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이다. 지갑 주소와 토큰 보유 관계를 보여주며, BMT는 서비스 이용과 생태계 인센티브 체계를 지원한다.
닐리온은 데이터를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저장·연산·AI 작업을 수행하는 프라이버시 컴퓨팅 인프라 프로젝트다. Blind Computation과 BlindLight를 활용해 데이터 노출 없는 연산 구조를 지원하고, NIL은 네트워크 참여와 생태계 운영에 쓰인다.
이더가스는 이더리움 블록스페이스를 표준화된 상품으로 거래하고 사전확정(Preconfirmation)과 실시간 실행(Realtime Execution)으로 거래 속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인프라 프로젝트다. 검증자는 미래 블록 공간을 미리 판매하고, 트레이더·프로토콜·빌더 등은 이를 구매해 특정 블록에 거래를 포함하거나 시퀀싱 권한을 확보할 수 있다.
이더가스는 검증자에게 추가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안정적으로 거래를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WEI는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참여 등에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