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옐로펀트로봇

자가 복구 프로그램 적용해 무인 운영 안정성 95% 이상

올해 YV-3·2028년 YV-4·YV-5 순차 출시 예정

핵심 요약

  • 옐로펀트로봇은 8월 20일 라면 자동 조리 로봇 플랫폼 YV-2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옐로펀트로봇은 YV-2 2대를 청주휴게소에 설치했으며, 8월 20일 기준 10곳 이상의 휴게소에서 사전 주문을 받았다.
  • 옐로펀트로봇은 8월 20일 YV-2의 무인 운영 안정성과 내구성을 95% 이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옐로펀트로봇(대표 전영범)이 라면 자동 조리 로봇 플랫폼 'YV-2'를 공식 출시했다고 8월 20일 밝혔다.

죽전휴게소 시범 운영을 마친 YV-2는 최근 청주휴게소에 2대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출시 직후 10곳 이상의 휴게소에서 사전 주문도 받았다.

전영범 옐로펀트로봇 대표는 "YV-1과 YV-2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올해 YV-3, 2028년 YV-4와 YV-5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F&B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 자동화 시장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V-2를 비롯한 옐로펀트로봇 플랫폼은 운영 중 오류를 스스로 감지하고 해결하는 자가 복구(Self-recovery)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회사는 이 프로그램이 무인 운영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95% 이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옐로펀트로봇은 연구개발을 고도화해 1년 이내 자가 복구율을 99%까지 끌어올리고, 휴게소를 시작으로 일반 야외 매장까지 무인 플랫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튀김로봇 YV-3를 선보이고 2028년에는 양팔로봇 YV-4와 종합 모듈형 YV-5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2년 설립된 옐로펀트로봇은 IoT 기반 로봇시스템 개발 스타트업으로, F&B 시장의 무인화 솔루션 상용화를 목표로 YV-1부터 YV-5까지 플랫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첫 상용화 모델인 로봇커피 YV-1은 현재 전국 62개 휴게소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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