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TW, KITE, MNT 등이 대규모 토큰 언락을 앞두고 있다

모멘텀, 유통량의 294.38%인 2억5,200만개 잠금 해제 예정

핵심 요약

  • 11월 첫째 주 비트웨이·카이트·에테나·아발란체 등의 토큰 잠금 해제가 예정돼 있다. 에테나는 11월 2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3,400만개를 해제한다.

11월 첫째 주 비트웨이(BTW)와 카이트(KITE) 등 주요 가상자산의 토큰 언락(잠금 해제)이 예정돼 있다. PA뉴스가 토큰 언락스(Token Unlocks) 데이터를 인용해 11월 1일(현지시간) 보도한 일정에 따르면 모멘텀(MMT)의 해제 물량은 유통량의 294.38%에 달한다.

모멘텀은 11월 4일 오전 9시 2억5,200만개를 해제할 예정이며, 추정 가치는 3,230만달러다. 이하 언락 시각은 모두 한국시간 기준이다.

비트웨이는 11월 2일 오후 5시 유통량의 3.37%인 1억100만개를 해제할 예정이다. 추정 가치는 1억1,400만달러다. 카이트의 해제 일정은 11월 3일 오후 10시로, 유통량의 17.42%인 6억4,000만개가 대상이며 추정 가치는 7,560만달러다.

에테나(ENA)는 11월 2일과 5일 각각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3,400만개를 해제할 예정이다. 2일 물량은 4,063만개로 추정 가치 770만달러, 5일 물량은 9,375만개로 추정 가치 1,770만달러다. 총 추정 가치는 2,540만달러다.

아발란체(AVAX)는 11월 8일 오전 9시 유통량의 0.30%인 167만개를 해제할 예정이며, 추정 가치는 1,470만달러다.

토큰 언락은 투자자·개발팀·재단 등에 배정돼 거래가 제한됐던 물량이 시장에 유통되는 과정이다. 거래 가능한 공급이 늘어나면 해당 자산의 수급과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