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서울 오프라인 본선서 선정 40개 팀 참가
트랙1 우수팀에 총 5만달러 오픈AI API 크레딧 지급
핵심 요약
- 오픈AI는 8월 31일 서울에서 코딩 AI 에이전트 ‘코덱스(Codex)’를 활용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 지원자는 8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코덱스로 개발한 게임 프로토타입과 제작 경험을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40개 팀이 8월 31일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한다.
- 트랙 1 우수팀에는 총 5만달러 규모의 오픈AI API 크레딧과 챗GPT 프로 1년 이용권이 제공되고, 본선 참가자 전원은 100달러 상당의 API 크레딧을 받는다.
오픈AI는 8월 31일 서울에서 코딩 AI 에이전트 ‘코덱스(Codex)’를 활용한 게임 개발 행사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을 개최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은 코덱스를 주제로 여는 오픈AI의 첫 글로벌 게임 개발 행사다. 오픈AI는 게임 산업과 개발자 생태계를 갖춘 한국을 첫 개최지로 정하고, 컴투스와 협력해 ‘코덱스로 빌드하고, 하이브로 플레이하라(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코덱스는 자연어만으로 코드 작성과 수정, 테스트를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다. 참가자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게임을 만든 뒤 컴투스의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Hive)’와 연동해 실제 서비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하이브 연동 범위에는 로그인, 결제, 이용자 분석, 보안 등 게임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이 포함된다. 오픈AI는 참가자들이 코덱스 플러그인을 활용해 개발 단계에서 백엔드 기능까지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개발을 이끈 송재경 개발자가 참여한다. 송재경 개발자는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오픈AI는 추가 연사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은 두 개 트랙으로 진행한다. 트랙 1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코덱스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하고, 트랙 2에서는 최신 코덱스를 활용해 5시간 안에 게임을 완성하는 해커톤을 연다.
트랙 1 우수팀에는 총 5만달러 규모의 오픈AI API 크레딧과 챗GPT 프로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트랙 2 우수팀도 챗GPT 프로 1년 이용권을 받으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API 크레딧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지원자는 코덱스로 개발한 게임 프로토타입과 제작 경험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40개 팀이 8월 31일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한다.
올리버 제이 오픈AI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은 “한국은 세계적인 게임 개발 역량과 창의적인 개발자 커뮤니티를 갖춘 나라”라며 “더 많은 개발자가 코덱스를 활용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