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라이터 담보 보증으로 예치자 손실 위험 낮추는 구조
CAP 총 공급량 100억개, 초기 유통량 전체의 약 15%
핵심 요약
- 업비트는 8월 6일 오후 2시부터 캡(CAP)의 KRW·BTC·USDT 마켓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CAP 가격은 8월 6일 오후 2시20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22.97% 오른 0.03221달러(약 45.70원)를 기록했다.
업비트는 8월 6일 오후 2시부터 캡(CAP)의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캡(CAP)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금융보증형 온체인 신용 플랫폼이다. 언더라이터가 담보를 예치해 대출을 보증하고, 예치자는 안정적인 달러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한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상장 직후 CAP 가격은 8월 6일 오후 2시20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22.97% 상승한 0.03221달러(약 45.70원)를 기록했다.
캡 프로토콜은 대출자(Borrower), 예치자(Lender), 언더라이터(Underwriter), 청산인(Liquidator) 역할을 스마트컨트랙트로 분리 관리한다. 언더라이터는 대출자의 신용을 평가한 뒤 담보를 제공하고 보증 수수료를 받으며, 대출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담보 청산으로 예치자 손실 위험을 낮춘다.
모든 담보와 대출, 보증 내역은 온체인에서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캡은 전통 금융의 신용 평가와 보증 기능을 탈중앙화 환경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치자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등 승인된 자산을 넣고 cUSD를 발행받는다. cUSD를 스테이킹하면 기관 대출 수익이 복리 형태로 반영되는 stcUSD를 받을 수 있고, 예치 원금은 언더라이터 담보 구조로 보호한다.
대출자는 언더라이터 보증을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다양한 투자 전략을 수행할 수 있다. 상환 과정에서는 차입금과 이자, 언더라이팅 수수료를 지급하며 비용을 제외한 초과 수익은 대출자가 가져간다.
가상자산 CAP은 캡 프로토콜의 거버넌스·유틸리티 토큰으로 쓰인다. 총 발행량은 100억개로 고정됐으며, 보유자는 향후 프로토콜 운영 관련 거버넌스 권한을 부여받는다. 프로토콜 수익 일부는 CAP 바이백(매입)에 활용된다.
토큰 배분은 생태계 및 커뮤니티 47.37%, 민간 투자자 최대 20%, 프로젝트 팀 최대 20%, ICO 5%, 프라이빗 TVL 딜 3.75%, 에코 커뮤니티 세일 3.28%, 마켓메이커 0.6%로 구성됐다. 초기 유통량은 ICO 물량과 생태계·커뮤니티 물량 일부를 포함해 전체 공급량의 약 15% 수준이다.
출처: ittimes_crypto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