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 AI 인프라 설계부터 구축·소유·운영까지 제공
핵심 요약
- 액스 컴퓨트가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을 위해 본사를 피츠버그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파트너·투자자 접근성과 국제 연결성을 이전 배경으로 들었다.
기업 전용 GPU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 AI 인프라 기업 액스 컴퓨트(Axe Compute Inc., 나스닥: AGPU)가 10월 29일 본사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Miami)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마이애미를 세계 각지의 사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새 기회를 모색하는 거점으로 삼는다.
액스 컴퓨트는 기업과 AI 혁신 주체가 하드웨어, 지역, 배포 모델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전용 AI 인프라의 설계·구축·소유·운영을 맡으며, 기업용 SLA와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 본사 주소는 801 Brickell Avenue, Suite 510, Miami, FL 33131이다. 회사는 마이애미의 국제 연결성, 자본 접근성, 성장하는 기술 생태계가 전략적 파트너와 투자자,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와의 거리를 좁혀줄 것으로 봤다. 이번 이전은 AI 인프라 플랫폼의 규모를 키우고 기업 고객과의 관계 및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하나다.
크리스토퍼 밀리노(Christopher Miglino) 액스 컴퓨트 최고경영자는 “마이애미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기술 중심지 중 하나이자 국제 비즈니스의 관문이 됐다. 따라서 전 세계 고객을 상대하는 글로벌 기업의 본거지로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있으면 우리는 파트너들과 더 가까워지고, 그들도 해외에서 우리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우리는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본과 인재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게 된다”며 “마이애미의 기업과 개인에 대한 유리한 세제도 우리가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이애미에서 우리의 입지를 넓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