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서 1·2학년 전원 참여

핵심 요약

  • 청양중학교가 AI 연구원이자 방송인인 허성범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특강을 열었다. 학생들은 직업 선택에 앞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생각하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살폈다.

청양중학교 1·2학년 학생 전원이 AI 연구원이자 방송인·유튜버로 활동하는 허성범 강사와 진로를 탐색했다. 10월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청양진로체험지원센터 청소년 진로특강'에서 학생들은 직업 선택에 앞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자신의 흥미와 강점, 가능성을 살폈다.

강연 주제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평범하게 살기엔 우리 좀 아깝지 않아?'였다. 허 강사는 학업 과정과 진로 선택,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진로를 고민하며 마주하는 선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 강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김재철AI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AI 전문지식과 학업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양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관심과 가능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를 개척하는 태도를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청양중학교 교장은 "진로교육은 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꿈을 새롭게 바라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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