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서 1만4437 BTC 순유출…보유량 0.59% 감소

핵심 요약

  • 비트코인이 11월 1일 7만7704달러로 0.28% 올랐지만 24시간 거래량은 47.61% 줄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오른 34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코인게코(CoinGecko)와 거래소 현물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2026년 11월 1일 UTC 12시 25분 기준 0.28% 오른 7만7704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같은 날 오전 7시 23분(ET·UTC 12시 23분)에 집계한 24시간 거래량은 124억3000만달러로 47.61% 감소해, 가격 상승과 거래량 감소가 엇갈렸다. 앞서 이코노타임스(EconoTimes)는 10월 31일 비트코인 거래량이 57.39% 줄었다고 보도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34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하루 전 30보다는 높았지만 일주일 전 54에는 못 미쳤다. 크립토퀀트의 SOPR은 0.9933으로, 온체인에서 이동한 코인들이 전체적으로 손실을 실현했음을 나타냈다.

같은 크립토퀀트 데이터에서 거래소 순유출 규모는 1만4437 BTC였으며, 거래소 보유량은 0.59% 감소한 245만5136 BTC로 집계됐다. 10월 31일 활성 주소 수는 58만8825개로, 앞선 집계치 79만2938개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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