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IS 지도 활용한 토지 반환 소식도…신탁, 20개월 법정 공방 끝 승소
핵심 요약
- ABP 뉴스가 11월 4일 학교 조회용 주요 뉴스를 정리했다. 챗GPT 투약 조언 관련 오픈AI 소송과 바이낸스 해킹 보도, 인도 증시·국제 정세·스포츠 소식을 담았다.
ABP 뉴스(Abp News)가 11월 4일 학교 조회용 주요 뉴스로 챗GPT의 뇌전증 약 복용 중단 조언과 관련한 오픈AI(OpenAI) 소송, 바이낸스(Binance) 가상자산 해킹 보도 등을 소개했다. 인도(India) 국내 현안과 국제 정세, 경제·스포츠 소식도 함께 다뤘다.
국제 뉴스에는 챗GPT가 뇌전증 약을 중단하라고 조언한 뒤 여성이 사망해 오픈AI가 소송을 당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 달러 규모 가상자산 탈취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커들이 지목됐다는 소식도 포함됐다. ABP 뉴스는 이를 세계 최대 절도 사건으로 소개했다.
AI와 GIS 지도 활용 사례도 인도 국내 뉴스에 등장했다. 마하트마 간디 손자의 버지니아(Virginia) 토지 반환을 둘러싼 20개월간의 법정 공방에서 신탁이 승소했으며, AI와 GIS 지도가 도움이 됐다는 내용이다.
인도 정치에서는 아미트 샤가 “2027년 BJP가 다시 집권하면 UCC를 시행하겠다”고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약속했다는 소식이 실렸다. 야권 INDIA 연합은 기야네시 쿠마르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국민 탄핵’을 10월 31일로 연기했다. 다르방가(Darbhanga) 졸업자 선거구에서는 60시간 개표 끝에 RJD가 BJP의 의석을 빼앗았으며, 잔 수라지 후보의 이탈이 판세를 바꿨다고 매체는 전했다.
기상·안전 분야에서는 밤사이 비가 내린 델리(Delhi)에 겨울 추위가 찾아오고 주황색 경보가 발령됐으며, 대기질지수는 ‘보통’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이 포함됐다. 별도 소식으로 인도 기상당국이 델리와 수도권에 향후 3시간 동안의 폭우 적색경보를 내렸다고 전했다. 바드리나트 담에서 돌아오던 헬리콥터는 우타라칸드주 차몰리(Chamoli)에서 실종돼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델리는 개정된 단계별 대기오염 대응 조치에 따라 11월 1일부터 새로운 차량 운행 제한을 발표했다.
보건·사법 뉴스에는 케랄라주에서 니파 환자에게 ‘유효기간이 지난’ 렘데시비르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K. 무랄리다란 보건장관의 발언이 담겼다. 대법원이 둘라르찬드 야다브 살인 사건과 관련해 아난트 싱의 보석을 취소하고 12월 1일을 기한으로 정했다는 소식도 실렸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걸프 지역 긴장 속에서 야권이 비료·LPG 부족 소문으로 공포를 조성한다고 비난했다.
국제 정세와 관련해서는 인도가 유엔에서 상선 공격을 규탄하고 세계 무역과 선원에 대한 위협을 경고했다. 이라크(Iraq)는 이슬람국가에 가담한 프랑스 국적자 3명에게 추가로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스라엘(Israel) 선거 개표가 끝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의 리쿠드당이 과반을 잃고 아랍계 정당들이 세력을 넓혔다는 소식도 포함됐다. 부탄(Bhutan)의 빙하호 범람으로 아삼·서벵골에 높은 수준의 경계가 내려졌고 국경 지역도 감시에 들어갔다.
베네수엘라(Venezuela)의 2027년 선거와 관련해 마차도는 미국(US)이 민주적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유럽(Europe)을 향해 “누가 발트해에서도 호르무즈와 같은 상황을 원하는가?”라고 물으며 러시아(Russia)가 “전쟁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헤그세스가 해임한 미군 장성이 이란(Iran)·우크라이나(Ukraine) 관련 기밀을 기자들에게 유출했다고 인정했다는 보도도 실렸다.
경제 뉴스에서는 세계 기술주 매도세 속에 인도 증시가 대체로 보합을 보였고, 센섹스는 50포인트 상승했으며 니프티는 2만2950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PNB 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그레이터노이다(Greater Noida) 계좌에서 35크로르 루피가 사라졌다는 보도와 은행의 43라크 루피 합의 소식이 포함됐다. 델리 상인들은 20개 시장의 100만 명을 이유로 의회당에 11월 1일 집회를 변경해 달라고 요구했다. IDBI 은행 매각을 두고 라훌 간디는 “공공은행은 국가 건설의 도구”라며 직원들을 지지했고, 시타라만은 의회당의 정치적 대출을 비판하며 페어팩스(Fairfax) 거래를 옹호했다.
스포츠에서는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선수가 T20I에서 처음으로 200위켓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호주 타자들이 36구에서 135점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소개됐다. 뭄바이 인디언스(Mumbai Indians)는 2027년 IPL을 앞두고 새 타격 코치를 발표했고, 인도 크리켓 당국은 뉴질랜드(NZ)와의 ODI 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 변경을 알렸다. 두 팀의 네 번째 T20I에서는 인도가 먼저 볼링에 나서고 바이바브와 부비가 제외됐다는 소식도 실렸다. 별도 경기 소식으로 파키스탄(Pakistan)이 인도를 상대로 3.5오버 만에 승리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