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중심 관리형 서비스와 고정 인력 규모 서비스 병행

핵심 요약

  •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Cognizant를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 5년간 AI·데이터·자동화 기술로 IT 운영 효율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유럽부흥개발은행(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EBRD)이 Cognizant를 ‘Tech Blueprint’ 프로그램의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 양측은 5년간 디지털 기술과 AI, 데이터,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해 은행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지원한다.

Cognizant는 EBRD의 기술 운영에 AI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Neuro IT Operations는 IT 시스템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고 문제 파악과 해결을 돕는다. Flow source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생성형·에이전트형 AI를 적용하며, Work NEXT는 AI 기반 음성·번역·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으로 업무 환경 관리를 지원한다.

서비스는 성과 중심 관리형 서비스와 고정 인력 규모 서비스의 두 방식으로 제공한다. 범위는 디지털·업무 환경 관리,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자동화·AI를 아우른다. 협력 기간에 서비스 신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내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활동도 포함한다.

EBRD의 정보기술 부문 총괄책임자 겸 최고정보책임자(CIO)인 Subhash Chandra Jose는 “EBRD는 Tech Blueprint를 통해 운영과 더 폭넓은 사명을 뒷받침하는 기술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Cognizant와의 협력은 기술 최적화를 지원하고 운영 회복력을 강화하며 혁신을 위한 추가 역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BRD의 기술 담당 이사 Simon Reeves는 관리형 서비스, AI 기반 서비스 제공, 성과 중심 접근법이 은행의 기술 현대화와 디지털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ognizant의 UK&I 총괄책임자 Rohit Gupta는 자사의 시스템 통합 전문성과 AI 기반 운영 역량을 결합해 EBRD의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운영 신뢰성과 기술 현대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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