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6월 30일 개봉 예정…Peter Berg 연출·공동 각본
핵심 요약
- X-Men 리부트의 Rogue 역에 캐스팅된 Inde Navarrette가 Call of Duty 영화 출연에 관심을 드러냈다. Ray Nicholson도 합류를 희망했다.
배우 Inde Navarrette가 Taylor Sheridan이 참여하는 게임 원작 영화 Call of Duty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Marvel의 X-Men 리부트에서 Rogue 역에 캐스팅된 Navarrette는 Newport Beach Film Festival에서 Collider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은 관심을 드러냈다.
Call of Duty 영화는 2028년 6월 30일 개봉할 예정이다. Peter Berg가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고, Sheridan도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다.
Obsession에 출연했으며 과거 Twitch 스트리머로 활동한 Navarrette는 자신을 이 게임 시리즈의 열성 팬이라고 소개했다. 출연을 결심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전화 한 통이면 돼요. 문자 한 통이면 돼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들이 무엇을 할지 정말 기대돼요. 팬으로서 기대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Smile 2의 배우 Ray Nicholson도 합류를 희망했다. 최근 Berg 감독과 Mosquito Day에서 호흡을 맞춘 Nicholson은 “그들이 전부 영국인을 원하는 게 거의 확실한데, 제 영국식 억양은 역대 최악이에요. 그래서 몰래 발음 코치와 밤낮없이 연습하고 있어요”라며 “하지만 Peter와 다시 일하게 된다면 영광일 거예요”라고 말했다. Berg에 대해서는 “그는 제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 가장 진솔한 사람이에요”라며 강렬한 액션과 진정성 있는 감정을 작품에 담는다고 평가했다.
Berg는 최근 Call of Duty 속 Captain Price, Soap, Ghost, Alex 등을 입체적인 인물로 꼽으며 캐릭터의 깊이를 언급했다. 그는 “이 이야기들은 매우 섬세한 결을 지니고 있어요. Modern Warfare 세계관에는 진정한 영혼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