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국 650명 넘게 참여…230개 넘는 프로젝트 출품

핵심 요약

  • Rocket Software가 11월 3~5일 런던에서 Rocket.Build 2026 결선을 연다. 결선 진출작은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와 근본 원인 분석 등 실험적 아이디어를 다룬다.

Rocket Software가 AI를 활용한 고객 과제 해결과 IT 현대화를 주제로 한 혁신 프로그램 Rocket.Build 2026의 결선 진출 프로젝트 23개를 선정했다고 10월 27일 발표했다. 결선은 11월 3~5일 런던(London)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14개국에서 650명 넘게 참여해 23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제출했다. 9월 온라인 코딩과 지역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23개 팀은 결선에서 경영진에게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경영진은 혁신과 고객 가치, 사업적 효과를 창출할 잠재력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선 진출작은 실험적 개념을 탐구한 결과물이며, 상용 기능 출시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결선 프로젝트는 메인프레임 운영과 보안,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고객 지원,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여러 프로젝트가 Vertica에 초점을 맞췄으며, Rocket EVA와 Rocket ContentEdge 등의 기능을 접목한 사례도 포함됐다. 참가팀들은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탐지하고 메인프레임 문제를 진단하거나, 근본 원인 분석을 자동화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통찰로 바꾸는 방안을 탐구했다.

프로젝트의 세 가지 주제는 고객 성과 개선, 일하는 방식의 재설계, 제품 간 혁신을 통한 가치 창출이다. 고객이 최종 사용자에게 더 빠르고 명료하며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고, AI와 현대 기술로 업무 흐름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Rocket 제품과 데이터를 연결해 통찰을 공유하고 업무 흐름을 연계하는 새로운 기능도 모색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이 더 빠르게 가치를 실현하고 핵심 업무 환경을 단순화하며 현대화를 앞당길 방법을 찾도록 참가자들에게 과제를 제시했다.

Rocket Softwar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Neil Fowler는 “Rocket.Build는 실험의 기회를 넘어섰다. 우리 팀이 고객이 해결하려는 과제에 기반해 대담한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바꾸는 수단이 됐다”며 “올해 결선 진출자들은 복잡한 환경을 단순화하고 업무 방식을 개선하며 더 나은 경험을 만들기 위해 AI를 우리 제품군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들의 프로젝트는 실험에 깊은 전문성과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끊임없는 집중을 결합할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Rocket.Build는 제품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14년 사내 해커톤으로 출발했다. 이후 직원뿐 아니라 고객, 파트너, 학생이 함께 현실의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혁신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고 고객과 더 넓은 공동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다.

Rocket Software는 핵심 시스템부터 클라우드까지 기업의 IT와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은 1만3500곳을 넘고 파트너는 850곳이며, 전 세계 직원은 3000명이 넘는다. 미국 보스턴(Boston) 지역에 본사를 둔 비상장 기업으로, Bain Capital Private Equity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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