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재정 인센티브 2억 5000만원 추가 확보
핵심 요약
-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의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올해 등급제 폐지 이후에도 3년 연속 전 지표 통과 성과를 이어갔다.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전 지표를 통과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나 올해는 등급제가 폐지됐다. 경북교육청은 2025~2026년 우수 평가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13억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평가로 2027년 인센티브 2억 5000만원을 추가로 받아 역점 사업에 쓸 계획이다.
매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국가 교육정책·시책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을 다뤘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쌓아 온 노력과 역량으로 이룬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전환·맞춤성장·안심학교·지역상생·공감행정을 중심으로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