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 스파디아 CEO·길 벤야미니 CFO, 개별·그룹 미팅 참여
핵심 요약
- 위성 광대역 통신 기업 길라트가 2026년 11월 18일 뉴욕에서 열리는 도이체방크 글로벌 우주·방위 기술 서밋에 참석한다. 길라트는 상업·방위 분야에 위성 통신 솔루션을 공급한다.
위성 광대역 통신 기업 길라트 새틀라이트 네트웍스(Gilat Satellite Networks Ltd.)가 2026년 11월 18일 뉴욕(NYC)에서 열리는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글로벌 우주·방위 기술 서밋에 경영진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10월 29일 밝혔다.
참석자는 아디 스파디아(Adi Sfadia) 최고경영자(CEO)와 길 벤야미니(Gil Benyamini) 최고재무책임자(CFO)다. 행사에서는 개별 미팅과 그룹 미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나스닥(NASDAQ)과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에 종목코드 GILT로 상장된 길라트는 35년 넘게 위성 통신 사업을 해왔다. 위성·지상·뉴 스페이스 연결 기술을 개발하며, 상업 및 방위 분야에서 중요한 통신 연결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길라트는 완전자회사인 길라트 웨이브스트림(Gilat Wavestream), 길라트 데이터패스(Gilat DataPath), 길라트 스텔라 블루(Gilat Stellar Blu)와 함께 사업을 전개한다. 상업·방위 사업부를 통해 다중 궤도 위성군, 초고처리량 위성(VHTS), 소프트웨어 정의 위성(SDS)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군에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과 모뎀, 고성능 위성 단말기, 이동형 위성 통신(SOTM) 안테나, 고효율·고출력 반도체 전력 증폭기(SSPA), 블록 업컨버터(BUC)가 포함된다. 통합 지상 시스템과 현장 서비스,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서비스도 갖췄다.
회사는 정부·방위, 기내 연결(IFC)과 모빌리티, 셀룰러 백홀, 기업, 항공우주, 핵심 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이들 솔루션은 엄격한 서비스 수준 요건을 충족하도록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