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센트

최대 3인 협동으로 외계 생명체 제거·시설 수리 임무 수행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PC로 2027년 출시를 목표

핵심 요약

  • 레벨 인피니트는 2026년 8월 27일 최대 3인 협동 PvE 슈팅 게임 '엑스터미노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엑스터미노츠는 2027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출시를 목표로 한다.
  •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2026년 8월 27일 엑스터미노츠에서 외계 생명체 제거와 핵심 기반 시설 수리 임무를 최대 3인이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레벨 인피니트는 8월 26일 열린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가 개발하는 3인칭 협동 PvE 슈팅 게임 '엑스터미노츠(Exterminauts)'를 처음 공개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최대 3인이 외계 행성의 작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SF 게임으로, 2027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출시를 목표로 한다.

레벨 인피니트(Level Infinite)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조직 '팀 슈터 앤 크리에이티브(TEAM SHOOTER & CREATIVE)'와 협력해 엑스터미노츠 퍼블리싱을 맡는다.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PC다.

엑스터미노츠의 무대는 전쟁의 흔적이 남은 외계 행성 '티안(Tian)'이다. 플레이어는 외계 생명체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곳곳의 험난한 작업 현장에 투입되는 은하계 블루칼라 전문가 '엑스터미노트'가 된다.

플레이어는 궤도상 거점에서 작업 현장으로 파견돼 외계 생명체를 제거하고 핵심 기반 시설을 수리하며 현장의 위기에 대응한다. 특수 파워 툴과 팀워크로 임무를 마친 뒤 상황이 통제 불능으로 번지기 전에 탈출해야 한다.

레벨 인피니트에 따르면 작업 의뢰를 완료하면 장비와 도구를 업그레이드하고 이후 임무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임무마다 장애물과 기회가 달라 현장 상황에 맞춘 전략 변경과 동료 간 협력이 핵심이다.

루이-피에르 파랑(Louis-Pierre Pharand)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 부사장 겸 총괄 프로듀서는 "엑스터미노츠는 비헤이비어가 선보인 오리지널 IP 가운데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라며 "수년에 걸친 개발 끝에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하칸 후(Hakan Hu) 팀 슈터 앤 크리에이티브 퍼블리싱 리드는 "개발팀은 창의성과 야심을 바탕으로 강한 협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블루칼라 SF 세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더 많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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