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정식 출시 추진…연동 AI 도구·실물 제작 활용 확대 예정

핵심 요약

  • 미리디의 미리캔버스가 챗GPT 연동 AI 커넥터를 공개했다. 대화 맥락과 입력 콘텐츠에 맞춰 디자이너 제작 템플릿을 추천하고, 프레젠테이션·카드뉴스·포스터 초안을 만든다.

미리디가 운영하는 미리캔버스는 챗GPT에서 프레젠테이션·카드뉴스·포스터 초안을 만드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AI 커넥터'를 공개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미리캔버스 가입자는 챗GPT와 연결해 대화 맥락·입력 콘텐츠에 맞는 디자인 구조와 템플릿을 추천받고, 초안을 미리캔버스 에디터에서 수정할 수 있다. 디자이너 제작 템플릿으로 생성형 AI 특유의 어색함을 줄이는 방식이다.

미리캔버스는 연내 정식 출시와 연동 AI 도구 확대를 추진한다. 디자인 특화 AI 엔진을 활용한 편집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쇄물·실물 제작 상품에도 디자인 자산을 활용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한다.

AI 커넥터는 10월 22일 서울 강남 라움 아트센터의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에서 처음 선보였다. 전체 참가자의 약 4분의 1이 체험존을 찾았고, 프레젠테이션·카드뉴스 시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미리캔버스 프로 쿠폰 80장도 행사 중 모두 소진됐다.

미리캔버스 관계자는 "AI로 디자인할 때 가장 아쉬운 점으로 AI 특유의 느낌이 꼽히는데, 디자이너가 제작한 템플릿을 바탕으로 이 부분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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