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이체액, 10월 23일 보고된 규모의 약 두 배
핵심 요약
- 온체인 렌즈는 블랙록 연관 지갑이 11월 3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비트코인 7244개와 이더 6만3600개를 이체했다고 전했다. 총액은 7억230만 달러다.
온체인 렌즈(Onchain Lens)가 블랙록(BlackRock)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한 지갑들이 11월 3일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총 7억23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과 이더(ETH)를 이체했다고 전했다. 해당 플랫폼으로 자산을 옮긴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온체인 렌즈가 집계한 이체 물량은 비트코인 7244개와 이더 6만3600개로, 평가액은 각각 약 5억5862만 달러와 1억4363만 달러다. 이체는 미 동부시간 오전 7시 54분(UTC 낮 12시 54분)까지 1시간 동안 이뤄졌다.
코인베이스(Coinbase)는 프라임을 기관 대상 수탁·거래 플랫폼으로 소개한다.
이번 이체액은 온체인 렌즈가 보고한 10월 23일 이체액의 약 두 배다. 당시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한 물량은 비트코인 3215개와 이더 3만8882개로 총 3억5563만 달러 규모였다. 이코노타임스(EconoTimes)는 앞서 10월 19일에도 블랙록 연관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1억4304만 달러가 이체된 별도 사례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