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품 탐색부터 사후관리까지 AI 고객경험 전 과정 강화

68개 브랜드 평가서 최신성·신뢰성·완전성 주요 항목 호평

핵심 요약

  • 삼성전자는 8월 27일 발표된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 한국표준협회는 8월 27일 종합가전·자동차·은행 등 20개 산업의 68개 브랜드를 평가한 디지털고객경험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한국표준협회가 8월 27일 발표한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받아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8월 28일 밝혔다. 제품 탐색부터 구매·사용·사후관리까지 AI 가전 기반의 디지털 고객경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CXI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한 뒤 사용하는 전 과정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한국표준협회는 종합가전·자동차·은행 등 20개 산업의 6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정보 품질과 시스템 품질, 개인화 요소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보나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AI 기술과 스마트싱스를 결합해 제품 탐색부터 관리까지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경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신성과 신뢰성, 완전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식 온라인몰 삼성닷컴의 제품 비교 기능과 챗봇 상담, 구매 지원 서비스가 제품 탐색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설치 단계에서는 와이파이 연결과 기기 등록을 돕는 캄온보딩(Calm Onboarding), 제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는 통합 QR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기반 AI 절약모드로 사용 패턴에 맞춰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는 생성형 AI 기반 AI 비전(AI Vision)을 적용해 식재료 인식 기능을 고도화했다. 빅스비(Bixby)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어와 대화 맥락을 이해해 기능을 실행한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원격으로 기기 상태를 분석하고 조치 방법을 안내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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