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집기 재활용 기부 범위 국군 복무환경 개선까지 확대
국군대전병원, 인접 군부대 자원순환 캠페인 거점 역할 맡아
핵심 요약
- 포스코와이드는 국군대전병원과 8월 10일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포스코와이드는 8월 10일 ‘자원多잇다’ 적용 범위를 군 장병 복무환경 개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 포스코그룹은 2013년 포스코1%나눔재단 설립 이후 국가유공자와 미래세대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와이드는 8월 10일 국군대전병원과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무집기 재활용·기부 프로젝트를 군 장병 복무환경 개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태평로빌딩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원희 포스코와이드 대표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참석했다. 국군대전병원은 프로젝트 수혜 기관으로 참여하고, 인접 군부대에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을 알리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김원희 포스코와이드 대표는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가치가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국군 장병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달하고 쾌적한 복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자원多잇다’는 부동산 종합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무집기를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포스코와이드의 ESG 프로젝트다. 포스코와이드는 임직원의 급여 1% 기부금과 포스코1%나눔재단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시작 이후 수천 점의 가구와 비품을 기부했다.
양측은 물품 기증에 그치지 않고 군 내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탄소 저감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ESG 경영 성과 지표 창출을 위한 데이터 공유와 컨설팅으로 협력 범위도 넓힐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2013년 포스코1%나눔재단을 설립한 뒤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지역사회 및 미래세대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