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렉스

AX 진단 서비스로 기업별 AI 성숙도와 전환 로드맵 제시

챗GPT·클로드·제미나이 3종 내장해 별도 도입 부담 줄여

핵심 요약

  • 플렉스는 8월 25일부터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을 신규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 플렉스는 8월 25일 기업별 AI 성숙도를 분석해 맞춤형 AX 로드맵을 제공하는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
  • 플렉스는 8월 25일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3종의 거대언어모델을 내장한 플랫폼의 고객 범위를 확대했다.

플렉스(flex)가 8월 25일부터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의 서비스 대상을 신규 기업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AI 전환(AX) 진단과 맞춤형 로드맵을 제공해 조직 지능(Corporate Brain) 기반 기업용 AI 플랫폼 확산에 나선다.

기존에는 일정 기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해 조직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한 기업을 중심으로 AI 기능을 제공했으나, 이번 확대에 따라 신규 고객도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플렉스는 관심 기업의 AI 성숙도를 분석하고 맞춤형 AX 로드맵을 제시하는 진단 서비스도 8월 25일 시작했으며, 신청은 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한시적으로 받는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어떤 AI를 얼마나 쓰느냐보다 우리 조직을 제대로 이해하는 AI가 실제 업무에 작동하는지가 AX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플렉스와 함께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고객의 AI 전환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플랫폼에는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거대언어모델(LLM)이 내장돼 별도 AI 서비스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 업무 기능에 맞춰 여러 모델을 조합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방식으로 운영한다.

플렉스는 사용자 권한과 조직 내 관계를 토대로 개인별 환경을 제공하고, 업무 맥락을 분석해 우선순위에 따른 할 일을 먼저 제안한다. 다양한 업무 도구에 흩어진 데이터는 조직 지능으로 연결한다.

기업 고유의 업무 노하우를 축적하는 '커스텀 에이전트' 기능도 지원한다. 플렉스는 기업 데이터가 쌓일수록 개인 생산성과 조직 역량이 함께 향상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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