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장 마감 기준 주주 대상…11월 25일 지급
핵심 요약
- 한미은행 모회사 한미파이낸셜 이사회가 2026년 4분기 보통주 배당을 주당 0.28달러로 결정했다. 한미은행은 9개 주에서 지점 32곳과 대출 사무소 8곳을 운영한다.
한미은행(Hanmi Bank)의 모회사 한미파이낸셜코퍼레이션(Hanmi Financial Corporation·나스닥: HAFC)은 10월 29일 이사회가 2026년 4분기 보통주 현금배당을 주당 0.28달러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배당 대상은 2026년 11월 9일 장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다. 배당금은 11월 25일 지급할 예정이다.
한미파이낸셜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회사 한미은행은 캘리포니아·텍사스·일리노이·버지니아·뉴저지·뉴욕·콜로라도·워싱턴·조지아 등 9개 주에서 종합 금융서비스 지점 32곳과 대출 사무소 8곳을 통해 다양한 민족 공동체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미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부동산 대출, 기업 대출, 미국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SBA) 대출과 무역금융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한미은행이 모회사에 배당할 수 있는 규모는 은행의 이익잉여금과 순이익, 기존 배당액, 기타 재무 요건 등의 제한을 받는다.
회사는 보도자료에 담긴 미래예측 진술이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자본·유동성 부족, 경기 및 금융시장 변동, 금리·물가 변화, 대출 건전성과 부동산 가치 변동, 규제 및 관세 정책, 사이버 보안 위협과 제3자 운영시스템 장애 등을 위험 요인으로 들었다. 법률상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미래예측 진술을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