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치에너지

6월 일평균 발전시간 5.01시간, 전국보다 19% 높아

단기 RE100 PPA 출시, 2027년 IPO 추진 계획

핵심 요약

  • 모햇은 8월 4일 솔라온케어가 6월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보다 19%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모햇 발전소의 6월 일평균 발전시간은 5.01시간으로 전국 평균 4.21시간을 웃돌았고, 같은 달 발전량은 3만3,817MWh였다.
  • 에이치에너지는 솔라온케어에 1년·3년 단기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상품을 출시하고 2027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모햇은 8월 4일 AI 기반 발전소 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6월 기준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보다 19% 높은 발전 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발전소 운영 기술은 재생에너지 발전 효율을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모햇은 지난 7월 30일 ‘2026년 제3차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솔라온케어 운영 성과와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사업 확대, 2027년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AI 시대의 재생에너지는 친환경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검증된 AI 기술과 23만7,000명 회원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해 2027년 상장을 목표로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6월 기준 모햇 발전소의 일평균 발전시간은 5.01시간이었다. 이는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 4.21시간보다 19% 높은 수준이다. 같은 달 발전량은 3만3,817MWh로, 서울 지역 약 6만7,000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모햇은 에너지기술평가 AA 등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허가와 설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는 ‘노 엔지니어링(No Engineering)’ 방식을 적용해 시공 기간과 비용을 줄였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헬리오스(Helios)’는 전국 발전소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발전 중단 시간을 줄여 발전 효율과 수익성을 높인다.

6월 기준 모햇의 누적 가입자는 23만7,000명, 누적 투자금은 5,100억원이다. 운영 발전소는 전국 2,599곳이며 설비용량은 32만5,048kW로 집계됐다. 모햇은 상업운전 자산 비중이 늘면서 2027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지급이자를 웃도는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햇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솔라온케어에 1년·3년 단기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상품을 출시했다. 에이치에너지는 기존 20년 장기 계약 중심의 PPA 시장 부담을 낮춰 RE100 이행이 필요한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더 유연하게 도입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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