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금융·게임 기업이 AI 활용 사례를 함께 공유
서울 코엑스서 30여 개 세션·4개 트랙으로 행사 진행
핵심 요약
- 스노우플레이크는 8월 2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2026은 30여 개 세션과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국내 제조·금융·게임·리테일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다룬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행사장에 8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빌리지와 핸즈온 랩, 마케팅 빌리지 등을 운영한다.
스노우플레이크가 8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연례 컨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2026’을 연다고 8월 6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 기업의 AI 활용 사례와 데이터 플랫폼 전략, 최신 AI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올해 행사를 ‘Making AI Real for Business’를 주제로 진행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는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데이터 컨퍼런스이며, 한국에서는 올해 5회째다.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의 AI 경쟁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만드는 데 달려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AI 활용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전 기조연설에서는 발라 카시비스와나탄(Bala Kasiviswanath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관리담당 부사장과 이수현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AI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전략과 신규 AI 기능을 발표한다. 이어 KB국민은행·KB금융지주와 AI 보안 스타트업 티냅스가 실제 AI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는 30여 개 세션과 4개 트랙으로 구성한다. 제조, 금융, 리테일, 게임, IT 분야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플랫폼과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엔지니어링·거버넌스·AI 에이전트 개발 등 최신 기술도 다룬다.
오후 세션에는 네오위즈, 네패스, 다이닝브랜즈그룹, 뱅크샐러드, 슈피겐코리아, 아모레퍼시픽, KT, 토스플레이스, 풀무원 등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산업별 AI 활용 경험과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행사장에서 최신 AI 기술 전시, 데이터·AI 엔지니어 대상 핸즈온 랩, 마케팅 빌리지도 운영한다. 스타트업 빌리지에서는 AI 서비스를 개발한 8개 스타트업이 기술과 사업 전략을 선보이고, 스노우플레이크 유저그룹, AWS 한국 사용자모임(AWSKRUG), 마이크로소프트 유저그룹, 에어플로우(Airflow), dbt Labs, 블룸(Bloom) 등 기술 커뮤니티도 참여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은 스노우플레이크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