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업비트

AI·DePIN 인프라 프로젝트도 신규 거래 대상 포함

오픈에덴·알로라 등 금융·AI 프로젝트도 함께 포함했다

핵심 요약

  • 업비트는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CYS, ICNT, XAN, EDEN, AIOZ, ALLO 등 6개 가상자산의 BTC·USDT 마켓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업비트의 신규 거래지원 대상 6개에는 AI 연산, DePIN, 블록체인 인프라, 탈중앙화 금융 분야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 CYS, ICNT, XAN, EDEN, AIOZ, ALLO는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 거버넌스, 참여자 보상 등 생태계 기능에 활용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싸이식(CYS), 임파서블클라우드네트워크(ICNT), 아노마(XAN), 오픈에덴(EDEN), 아이오즈네트워크(AIOZ), 알로라(ALLO) 등 6개 가상자산의 BTC·USDT 마켓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비트의 신규 거래지원 대상에는 AI 연산, 탈중앙화 물리 인프라(DePIN), 블록체인 인프라, 탈중앙화 금융 분야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6개 가상자산은 각각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 거버넌스, 참여자 보상 등 생태계 기능에 쓰인다.

싸이식(CYS)은 GPU, ASIC, 채굴기, 서버 등 하드웨어 자원을 검증 가능한 유동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ComputeFi’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싸이식은 유휴 연산 자원을 공급자, 작업 요청자, 검증자, 마켓플레이스로 연결해 영지식(ZK) 증명 생성과 AI 추론에 활용하며, CYS는 스테이킹과 네트워크 수수료, 서비스 이용, 거버넌스에 쓰인다.

임파서블클라우드네트워크(ICNT)는 물리적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하는 DePIN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스토리지, GPU, CPU 자원을 제공하는 공급자와 이를 활용하는 빌더를 연결하며, ICNT는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 거버넌스 참여에 사용된다.

아노마(XAN)는 여러 블록체인을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탈중앙 운영체계를 지향한다. 아노마는 블록체인 인프라의 복잡성과 파편화를 줄여 개발자와 사용자가 통합 환경에서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하며, XAN은 생태계 거버넌스 참여 수단으로 활용한다.

오픈에덴(EDEN)은 이더리움 기반 비수탁형 대출 프로토콜이다. 차입 서비스 ‘Borrow’와 볼트형 수익 서비스 ‘Earn’을 중심으로 유동성·위험 관리와 인센티브 기능을 결합한 모듈형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며, EDEN은 거버넌스 참여와 이용자 보상에 쓰인다.

아이오즈네트워크(AIOZ)는 블록체인과 DePIN을 결합해 데이터 저장, 콘텐츠 전송, 영상 스트리밍, AI 연산을 제공하는 웹3 인프라 프로젝트다. 이용자의 유휴 저장공간, 네트워크 대역폭, CPU·GPU 연산 자원을 분산형 인프라로 통합하며, AIOZ는 네트워크 보안 참여, 인프라 서비스 결제, 참여자 보상에 활용된다.

알로라(ALLO)는 탈중앙화된 머신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표방한다. 작업자, 평가자, 검증자가 AI·머신러닝 모델의 예측값을 제출하고 서로 평가해 네트워크 정확도를 높이는 구조이며, ALLO는 서비스 이용, 스테이킹, 거버넌스, 보상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