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행사에 팬 2만5000명 넘게 방문…코스프레·독립 창작자 작품도 선보여
핵심 요약
- 푸네 코믹콘이 2027년 2월 6~7일 메세 글로벌 락슈미 론스에서 열린다. 게임·VR 체험과 창작자 교류, 라이브 음악, 스탠드업 코미디 등 대중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네 코믹콘이 2027년 2월 6~7일 푸네(Pune)의 메세 글로벌 락슈미 론스(Messe Global Laxmi Lawns)에서 열린다. 마루티 스즈키(Maruti Suzuki)가 대표 후원하고 크런치롤(Crunchyroll)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게임·애니메이션·코스프레 등 대중문화를 즐기는 팬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코믹콘 인디아(Comic Con India)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게임·VR 전용 구역과 관객 참여형 브랜드 체험, 창작자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라이브 음악 공연과 스탠드업 코미디도 선보인다. 직전 푸네 코믹콘에는 2만5000명이 넘는 팬이 방문했으며, 블록버스터 테마 설치물과 애니메이션 체험,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 구역을 즐겼다.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정교한 의상과 캐릭터 표현을 선보이고 다른 코스플레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다.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창의성과 공연을 통해 좋아하는 캐릭터를 구현하는 기회를 갖는다. 수집품과 한정 상품, 새로운 미술 작품 컬렉션, 독립 예술가·창작자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코믹콘 인디아는 보도자료에서 학생과 젊은 IT 종사자, 풍부한 문화유산을 갖춘 푸네가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거점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예술·음악·문학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코믹콘과 대중문화 팬층의 성장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셰팔리 존슨 코믹콘 인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 도시는 마라티 연극과 문학, 영화, 예술을 사랑하며, 이는 뿌리가 깊으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세계적 영향의 조화가 푸네를 코믹콘의 매력적인 개최지로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성과 자기표현, 대중문화에서 그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함께 즐길 주말을 위해 이 도시의 팬 커뮤니티를 한자리에 모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믹콘은 노드윈 게이밍(NODWIN Gaming)의 자회사다. 악샤트 라티 노드윈 게이밍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 디렉터는 푸네의 젊은 관객들이 게임과 음악, 사람들이 함께하는 체험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며 문화적 다양성과 게임·e스포츠 커뮤니티의 성장을 언급했다.
라티는 “NH7 Weekender의 전통부터 성장하는 게임·e스포츠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푸네는 언제나 공통의 열정으로 사람들을 모으는 힘이 있었다”며 “코믹콘은 이러한 열정을 한자리에 모아 팬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기념하고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자신들과 같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