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SFA반도체 등 10개 기업과 지역 경제단체 참석
핵심 요약
-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산학간담회에서 제조·자동화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교육·취업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재직자 전공심화과정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협력도 모색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반도체와 제조·자동화 현장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기업들과 논의했다. 캠퍼스는 11월 2일 교내에서 산학간담회를 열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인력양성 방향을 논의하고, 제조·자동화 설비관리 현장에서 활용하는 ‘8계통 6대 로스’를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다뤘다. 캠퍼스 교육과 반도체 테스트베드 운영 현황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AP시스템, 케이엠, SFA반도체, 한국오므론제어기기, YMS, 베스테크, 원익홀딩스 등 10개 기업과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여성기업인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캠퍼스는 재직자 전공심화과정과 하이테크·전문기술 등 직업교육과정을 소개하며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협력을 모색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간담회 뒤 LF(Learning Factory) 장비실 등 교육·실습시설을 둘러봤다. 안성에 있는 반도체 특성화 대학인 이 캠퍼스는 8개 학과를 운영한다.
이해춘 학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교육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